우강농협 조합장선거 내년 2월,

사퇴여부‘관심’

당진군의회 이은호(자유선진당) 전 부의장이 내년 2월에 치러지는 우강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할 의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998년 우강농협 조합장 3선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이은호 의원은 몇 달 뒤 치러진 제2대 군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군의원에 입성한 이래 지금까지 3선에 성공했다.

우강농협 조합장선거는 내년 2월 치러진다. 내년 6월 30일 군의원 임기가 만료되는 이은호 의원이 군의원 신분을 유지한 채 조합장 선거에 출마할 수는 있지만 만약 출마해 당선이 된다면 겸직을 금지한 지방자치법 535조에 따라 군의원직은 사직해야 한다.

이은호 의원은 이에 대해 “아직 출마단계에 대해 논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