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당진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군의회(의장 최동섭)는 지난달 27일 제170회 당진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2009년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기간을 결정하고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7일간으로 정하고 최동섭 의장을 제외한 전 의원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장은 한창준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석준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이번 회기에는 도시건축과에서 제안한 당진군 도로무단점용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징수조례 전부개정안이 상정됐으며 산업건설위원회를 거쳐 오는 2일 본회의에 상정된다.
한편 군의원들은 지난달 27일 개회식을 가진 후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양양으로 의정연수를 다녀왔으며 30일에는 도민체전에 참가한 당진군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인터뷰-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한창준 위원장
“매년 반복되는 지적중점관리”
“의원들이 매년 지적을 하지만 똑같은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정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관리감독의 불찰인지, 이번 사무감사에서는 매년 반복지적되는 문제를 위원회에서 자체선정해 특별관리하겠습니다.”
당진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한창준 위원장은 “군의회의 중요한 역할이 행정기관의 견제와 감시인데 그와 같은 의미에서 행정사무감사는 군의회의 가장 큰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며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료의원들이 배려해 줘 위원장직을 맡게 됐습니다. 1년 살림살이를 정리하는 기간인만큼 내년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행정서비스가 주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입니다.”
한창준 위원장은 “재래시장이라든지 항만도시, 녹색성장 등 당진군의 개발현안에 대해 주민 편에서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