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수채화작가회(회장 박유순)의 두 번째 작가전이 지난달 26일부터 6일간 문예의 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전시실은 지난 1년간 회원들이 그린 다양한 소재의 수채화 32점이 걸려 눈길을 끌었다. ‘기다리는 마음’, ‘속삭임’ 등의 서정적인 제목과 맑고 투명한 수채화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몇몇 작품은 스케치한 연필 선이 보일 정도로 투명함을 자랑했다.또한 이날 전시회 개회식에서는 하늘빛오카리 나앙상블의 공연이 펼쳐져 수채화의 경쾌함을 더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