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터서회 19번째 서예 전시회 개최
선비정신함양 서예대전 시상식도 함께
설립 20주년을 맞는 새터서회(설립자 허영상, 회장 이숙자)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문예의 전당 전시관에서 열아홉 번째 전시회를 가졌다.
총 80여점의 서예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당진과 서산의 초·중·고교 학생이 참가한 ‘제1회 선비정신함양 서예대전’ 수상작 20여점을 함께 전시해 미래 서예 꿈나무들에게 전시회 참여 기회를 주기도 했다.
이숙자 회장은 “회원들이 한 획, 한 획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서예대전에 참가해 좋은 역량을 보여준 학생들에게도 많은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열린 선비정신함양 서예대전은 한국고불서화협회(회장 안택준) 새터호서지회가 주최한 것으로 이숙자 지회장이 주관한 대회다.
이날 협회장상을 수상한 신평고 이상혁(18)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서예를 시작했는데 인내력 함양에 도움이 됐고 무엇보다 서예로 글을 쓰는 자체가 좋다”며 “대학도 서예학과로 진학해 전공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은 당진시대 홈페이지 www.djtimes.c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