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구상작가전시회에서 임재광 공주대 교수의 <현대미술의 이해> 특강이 지난 7일 진행됐다.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강의에서는 현대미술이 현재의 복잡성을 갖게 된 과정들과 마르셀 뒤샹, 앤디워홀, 백남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통해 현대미술의 현재를 설명했다.
또한 인사동에서 북촌, 서촌에 이르기 까지 한국현대미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하고 지역출신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탄 김동유, 김홍주 작가 등의 작품과 일화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재광 교수는 “미술의 흐름과 작품들을 통해 복합성을 가진 현대미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현대미술에 관심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