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와 함상공원이 함께 자리 잡고 있는 삽교호관광지에서 지난 달 25일 조개구이축제가 열렸다.

올해로 5번째 돌을 맞은 조개구이축제는 당진해안지역에서 생산되는 조개와 싱싱한 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삽교호관광지번영회(회장 박점돌)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행사 위주로 마련됐으며 수산물 깜짝경매, 맨손고기잡기대회, 관광객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삽교호관광지 번영회 박점돌 회장은 “조개와 우럭 등 풍부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축제기간 동안은 주변 업소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특별할인 행사도 실시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