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당진군지부(지부장 구자건) 신임 지부장 선거가 오는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구자건 지부장은 “후임 지부장 선거가 11월 17~18일 양일간 공무원노조 당진지부 사무실에서 치러질 예정”이라며 “현재 후보등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 구자건 지부장은 지난 2006년 최창용 전 지부장에 이어 2대 지부장에 당선된 후 지난해 재임됐고 재임 임기는 올해 만료된다.

공무원노조는 현재 소속조합원이 550명이며 조합원 직접투표로 후임 지부장을 선출하게 된다. 신임지부장은 앞으로 2년간 공무원노조 당진군지부를 이끌고 나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