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사회복지의 해’로 지정한 군이 지난 6일 문예의 전당에서 ‘제1회 당진군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당진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민에게 사회 복지 혜택을 알리고 다양한 군내 사회복지단체가 거둔 성과를 발표하고 전시하기 위해 열렸다.
박람회에는 참사랑복지재단, 지역자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단체와 보건소, 소방서, 도서관 등 군내 기관이 참여해 46개 부스가 마련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단체들은 각 복지시설을 홍보하고 관람객에게 복지체험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날은 사회복지인들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단체별 장기자랑도 이뤄졌다.
한편 박람회 개회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공헌한 새마을부녀회 천금자 회장 외 13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