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제3회 당진시 복지박람회’가 지난 7일 개최됐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개최된 복지박람회 기념식은 지역민에게 사회 복지 혜택을 알리고 각 사회복지단체가 거둔 성과를 발표하고 전시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철환 시장이 참석해 지역 내 사회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당진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정주석 공동위원장은 “당진은 사회복지시설이 부족한 지역 중 하나”라며 “당시종합복지타운의 완공이 하루라도 빨리 이뤄져 당진시가 사회복지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회관 주차장 일원에는 우리-넷 복지마을(지역복지), 초록새싹 복지마을(영·유아), 아띠 복지마을(아동·청소년), 햇살가득 복지마을(여성·가족), 그루터기 복지마을(노인복지), 동행 복지마을(장애인복지), 레인보우 복지마을(다문화), 힐링 복지마을(보건·의료) 등 8종류의 체험코스가 운영 됐으며 총 53개 사회복지 단체가 참여해 각 부스를 운영 했다. 이밖에도 합덕주부 풍물단의 공연 및 및 필리핀 전통춤, 부채춤, 오클리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한편 폐막식에서는 나눔장터 모금액 전달식 및 ‘참여 주민 선택’ 최고의 복지마을 선정 시상식이 진행됐다.

노인회 부스 운영

노인 취업 상담 및 밑반찬 판매 등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구자생)가 지난 7일 제3회 당진시 복지박람회에 참석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소속 취업지원센터와 사회공헌형 일자리, 경로당관리부 등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취업지원센터는 일자리 알선 및 상담 각각 1개 참여한 체험부스 설치해 각각 활동했다. 취업지원센터는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소개 및 알선 업무를 진행했으며 사회공헌형 일자리에서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저렴하게 판매해 하는 방식으로 부스를 진행했다.

또 경로당관리부에서는 체험부스 자들을 대상으로 이침체험 및 시술이 이어졌다.

한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상담 및 취업알선을 평일에도 진행하고 있으며 국번 없이 전국 어디서나 1577-6055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