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과 신평면개발위원회가 읍승격 대비 중장기 발전방향 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6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평면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차의회 면장의 ‘읍승격을 대비한 신평면 중장기 발전계획’이라는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토론은 정근옥 신평면개발위원장이 좌장을 당진군의회 안석동 의원과 신평시장번영회 조경희 회장, 신평면이장단협의회 곽병기 회장, 삽교호관광지발전협의회 전용순 회장, 충남발전연구원 신동호, 이인희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차의회 신평면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읍 승격을 대비해 지역·계층간 균형적인 발전을 이뤄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쟁력을 강화, 기반 구축에 나서야 한다”며 신평면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차 면장은 2011년 신평면 계획인구를 2만3천명으로 예상하고 읍 승격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중심성 강화, 삽교호 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이용한 지역경쟁력 제고, 항만 접근성 강화 및 항만 물류산업 육성, 신산업 생산기반 확충으로 지역균형발전 추진 등을 발전전략으로 발표했다.
주제발표 이후 발표자와 토론자, 지역주민 간의 토론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