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간동안 120여 업체 가격할인

31일 연예인 초청 공연으로 막 내려

원도심 상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09 제3회 로데오 페스티벌이 10일간의 할인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당진 원시가지 상가번영회(회장 안창규)가 원도심 활성화 및 동문주차장의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로데오 페스티벌은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원도심상가 120여 업체가 참여 10~20%의 가격할인을 실시했다.

한편 원도심 지역의 활성화는 물론 그동안 방치돼 왔던 건물을 철거하고 조성된 동문주차장의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로 만들어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로데오 페스티벌은 지난달 31일 당진군청 옆 동문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그맨 김완기씨의 사회로 포미닛, 남승희, 매드펑크비보이, 조아라, 박민혁, 퓨전국악 춘향을 초청 군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열었다.

안창규 번영회장은 “당진읍 원도심의 경제권이 외곽으로 옮겨지면서 경제적으로 침체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로데오 페스티벌을 열었다”며 “원도심 상인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원도심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