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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의원 출마예상자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85호·786호) 지난달 23일자 본지보도 이후 새롭게 드러난 출마자들을 알아봤다.
김낙성 국회의원 보좌관 윤지현씨가 출마 의사를 밝혔다. 윤 보좌관이 ‘다’(우강, 합덕, 순성, 면천)선거구인 합덕읍에 출마할 경우 현 의원인 김명선(자유선진당)의원과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외에도 자유선진당 중앙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욱 씨도 출마의사를 밝히고 정치행보에 들어갔다. 정치신인인 이병욱씨는 현재 환경보호국민운동 본부 부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에는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농림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았었으나 2005년 자유선진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신평면에 거주하고 있는 이병욱씨는 ‘라’(신평, 송악)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현재 라 선거구에서 출마를 선언한 사람은 총 10명. 송악면은 이재광(한나라) 군의원과 박영규(자유선진 유력) 당진항발전위원회 사무국장, 김천환 전 군의회 의장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신평은 7명의 출마예상자가 거론되고 있다. 이병욱씨를 포함해 박창용(자유선진당) 전 서해중앙신협 이사장, 최정식(자유선진당) 현 서해중앙신협 이사장이 같은 자유선진당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안석동(한나라) 군의원과 박건형(미정)씨, 이덕연(한나라)씨가 출마를 준비 중이다. 양창모(민주당) 삽교호번영회장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병욱 출마예상자는 “중앙당에서 활동해 왔고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 활동을 통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공천을 줄 것”이라며 “사회봉사를 꾸준히 해왔고 환경의 보전과 효율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일하고 싶은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윤지현 보좌관은 “현재 보좌관직을 맡고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님과 상의해야하므로 아직 정확히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양창모 상가번영회장은 “민주당의 서민정책이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는 점이 많아 한나라당에서 당적을 옮기게 됐다”며 “그간 봉사활동 경험을 살려 신평면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