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을 기다렸다. 내년에 또 선물을 주신다기에 착한 일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새까맣게 까먹고 있다가 12월이 다가와서야 생각이 났다. 정열이(순성초 3)는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고 부모님께 혼나기도 했지만 올해에도 선물을 받았다. 축구를 잘하는 걸 어떻게 아셨는지 축구공을 안겨주셨다. 2009년 정열이집에 방문한 산타는 순성초 신찬미 교사를 주축으로 지인들이 모여 만든 ‘2009 몰래산타’들이다. 17명의 회원들이 후원회비를 걷어 아이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선물과 이벤트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