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청(교육장 양효진)은 연말을 맞이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저소득 가정 학생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75명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로 4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참여해 모금한 사랑의 수호천사 성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1인당 생계비로 50만원, 난치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학생에게는 1인당 의료비 200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수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가정 72명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3명에게 지급된다.

당진교육청은 지난 상반기에도 사랑의 수호천사 성금 4550만원을 91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양효진 교육장은 “다양한 사랑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확산과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