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흙같은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묵묵히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길, 매서운 겨울바람쯤은 아랑곳 하지 않는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웃음처럼 모두가 건강하길.(사진은 송악부곡공단 주유소 임대호, 이양미씨의 자녀 준영이(8,송악초), 연주((6), 진영이(4)) - 안섬포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