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6.2 지방선거에서 가선거구(당진읍, 정미, 대호지)의 중요성을 인식, 참신하고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는 인물을 공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후보자 물색에 나서고 있으나 마땅한 후보자감을 찾지 못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민주당은 그동안 당진읍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40대와 50대 초반의 시민단체 간부 출신 2명과 전직 국회의원 비서관을 교섭하였으나 고사해 외부인물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주당의 한 당직자는 2-3명의 타당 후보들이 공천을 주면 입당하겠다는 제의가 들어오고 있으나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철수의원을 당선시켰지만 총선을 앞두고 자유선진당으로 당적을 옮긴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민주당 정체성에 맞는 인물을 단독 공천해 당선시키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30대의 현직 언론인이 물망에 오르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