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냉이가 고소득 작물로 농가 경제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친환경 냉이가 고소득 작물로 농가 경제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김장채소 적정면적 재배를 위한 대체작목 전환유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친환경 냉이 재배사업이 겨울철 새소득 작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매년 김장채소의 가격 불안정을 타파하기 위해 친환경 냉이를 김장채소의 대체작목으로 선정, 석문면 삼봉리 2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기존 비닐포장 판매방법을 개선해 규격 박스를 제작, 지원하는 등 자체 품질관리 기준을 세우고 세 번 씻어 출하해 타 지역에서 생산한 냉이보다 50% 가량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