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을 맞아 시장과 대형마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당진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물품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진재래시장에 이어 가공식품류는 농협 하나로마트 중흥지점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가공식품류와 주류 품목에 한해서는 당진재래시장을 제외했다.

본지는 지난 2일과 3일 당진재래시장과 농협하나로마트 중흥지점, 롯데마트 당진지점, GS수퍼마켓 당진지점에 대해 총 38개 품목을 선정해 조사했다. 조사 품목은 제사상에 올려지는 기본적인 음식재료 등을 기준으로 정했다.

농축산물의 가격은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에 대해 차등이 있을 수 있으나 현장에서 가장 크기가 크고 신선도가 좋은 제품을 기준으로 조사했다.

또한 비규격 품목은 기준 규격에 맞는 단위로 환산해 비교했다. 품목 조사 시 마트별 자체브랜드(PB) 제품만을 판매하는 경우 비교 항목에 포함시켰다. 당진재래시장의 경우, 당진시장조합에 가입된 점포에 한해 진행됐다.

할인품목 확인하고

장보러 가세요~

농협 하나로마트 중흥지점과 롯데마트, GS수퍼마켓은 설맞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합덕재래시장의 경우 현대화시장 공사가 진행되지만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 재래시장의 경우 시장조합에 한해 소폭 할인혜택이 부여된다.

하나로마트 중흥지점에서는 일부 제수용품 등 설 연휴 판매도가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20% 이상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GS수퍼마켓과 롯데마트는 덤혜택과 설날선물세트 구매 시 해당 신용카드에 한해 증정기준 금액이상 결제고객에게 상품권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카드회사별 할인혜택 및 사은품이 제공되고 있다. 고객들은 소지하고 있는 신용카드의 혜택을 확인해 보는 것도 저렴한 장보기의 한가지 방법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