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조사는 (사)대한주부클럽과 중소기업청 등에서 실시한 조사 항목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가격비교에서 농축산물의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에 대한 기준은 판매 단위와 등급에 한해 명시했고 비교 대상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또한 비규격 품목은 본지에서 정한 규격에 맞는 단위로 환산해 비교했다.
지난 2일 롯데마트와 GS수퍼마켓, 당진재래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품목별 소비자 가격 조사를 실시했다.
가격비교에는 신선도와 품질에 대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상품의 질 대비 가격은 판단하기 어려우나 전반적으로 농산물은 재래시장이, 수산물은 롯데마트와 재래시장이 축산물은 롯데마트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의 경우 고등어와 오징어는 롯데마트가 저렴했으며 갈치와 멸치는 재래시장이 두 마트에 비해 절반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축산물은 판매되고 있는 고기의 등급이 달라 정확한 비교가 어려웠다.
농산물은 재래시장이 대부분의 품목에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재래시장에서는 대개 1kg이상의 단위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