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개발위원장에 이상수(우강면 부장리)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우강면개발위원회는 지난달 우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발위원회 총회를 열고 군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위원장직을 사퇴한 김동헌 전 위원장에 이어 이상수 부위원장을 신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상수 신임위원장은 “우강면개발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이 크다는 것을 느낀다”며 “우강면의 가장 큰 현안인 우강문화복지센터의 조기완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당진의 남부권인 합덕, 우강지역은 석문과 송산 등 북부권에 비해 개발에서 소외되어 있는 점이 없지 않습니다. 주민들의 힘을 모아 우강면의 이익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이상수 위원장은 “우강이 농업지역인데 당진군이 철강산업이 주요산업으로 떠오르면서 농업이 주요산업인 우강면은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며 “군의 전체적인 이익이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강면 개발위원회는 지역내에서 발전과 개발의 주축이 되어야 한다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그동안 개발위원회가 침체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개발위원 뿐만 아니라 전 우강면민들이 개발위원회 이름 아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