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병곤 지점장(왼쪽)과 이수현 소장.
▲ 문병곤 지점장(왼쪽)과 이수현 소장.

(주)강남 당진점은 당진에서 12년째 활동 중인 심야전기 보일러 및 태양열 시스템 전문 업체다.

신재생에너지로 손꼽히고 있는 태양열과 심야전기를 전문으로 당진뿐만 아니라 서산, 홍성, 태안 등의 넓은 사업구역을 갖고 있는 강남 당진점은 한전 A/S 등급 전문업체로 선정된 능력있는 업체다.

(주)강남 당진점 문병곤(45) 지점장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로서 태양열과 심야전기가 손꼽히고 있다”며 “한전에서 A/S 등급 전문업체로 선정할 만큼 탁월한 A/S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야전기는 이미 전국적으로 보급화가 이뤄진 난방전문 시스템으로서 그 수효가 급격하게 증가해 한전에서 2010년부터 양로원 및 교육기관, 복지 시설 등을 제외한 설치를 제안하고 있는 중이다. 반면 태양열 시스템의 보급화를 위해 정부로부터 50%의 보조금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고가의 태양열 시스템 설치비용이 대폭 감소하게 됐다.

태양열 시스템은 비록 설치비가 고가이긴 하지만 설치 이후 전력 및 냉·난방을 위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최대의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자연에 피해를 미치지 않아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냉·난방시설이다.

“태양열 시스템은 과거 난방을 위해서만 사용되던 또 하나의 단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도부터 도입된 태양열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냉방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돼 4계절 내내 실내의 적절한 온도를 비용 걱정없이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태양열 시스템은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등 태양열이 축열조를 일정 온도 이상으로 데우지 못해 전력생산량이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기름보일러를 내장하고 있어 냉·난방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내장된 기름보일러는 축열조를 통해 생산된 전력양의 부족한 에너지 만큼 가동되기 때문에 연료사용량은 매우 적다.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관련 설비업체들이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지 않아 짧은 수명을 가질 수 밖에 없었죠. 이로 인해 한전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설비업체들을 대상으로 등급제를 실시하게 된겁니다.”

문 지점장에 따르면 이런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에 따른 A/S가 그동안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많은 업체들이 이미지 손실을 많이 입어왔다. 문 지점장과 이수현(40) 소장은 창업 당시부터 이런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제품 설치 및 시공보다 A/S를 우선시 해왔고 고객과 본사, 한전에 이르기까지 우수 업체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창업 당시부터 파트너인 두 사람은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주말에도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365일 쉬는 시간 없이 A/S에 전념하고 있다.

고객이 A/S를 원하면 새벽에도 출장을 가는 일은 그들에겐 당연하고 허다한 일이었다. 특히 당진, 태안, 홍성, 서산 등의 광역화된 사업장을 관리하고 있는데다 그동안 신재생 설비 이후 A/S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타사 제품의 A/S까지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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