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규문 대표는 고향을 다시 찾아 얼마전 당진뚝배기를 당진읍에 문을 열었다. 손님들과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술잔을 기울이며 새롭게 당진 소식을 접하고 있다고.
“손님들 덕분에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손님들과 술잔도 기울이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이제야 여유를 조금 찾은 것 같네요. 이전에는 당진소식을 하나도 접하지 못했는데 당진시대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송규문 대표가 당진시대를 구독한 것은 당진에 정착하면서 부터이다. 고향으로 돌아올 것을 결심 하게 되면서 고향소식을 알고 싶어 구독하게 됐다고 한다. 그가 요즘 신문에서 눈여겨 보는 것은 도시화에 따른 이주민 문제다. 이주민에 대한 보상과 대책에 대해 눈길이 간다고 했다.
“당진군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그것이 바로 이주민 대책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주민 대책에 따른 보상 과정, 협의 내용, 갈등 해결 등에 눈이 많이 갑니다.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흐름을 알 수 있어 좋더라고요.”
한편 송 대표는 “주기별 교육보도가 미흡해 아쉽다”고 말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단순한 학교소식에 눈길이 가지만 유치원 소식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아이가 유치원을 알아보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또 당진 교육을 알 수 있는 소식이 매우 한정돼 있어 아쉬웠습니다. 단순한 학교 소식이라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소식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