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는 ‘티클모아 태산’과 ‘바지런하다’의 합성어다.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손님들에게 최대한의 맛과 질, 양을 선사하겠다는 것이 티바두마리치킨의 운영방침이다.

부산에서 올라온 오용진(41, 사진 왼쪽))씨는 당진에 자리잡은 형과 석문면이 고향인 형수(사진 오른쪽)를 따라 제2의 고향으로 당진을 선택했다. 당진에 자리를 잡은 지 한달이 조금 지난 그는 티바두마리치킨의 정착과 지리숙지에 하루가 새롭다. 특히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본인보다 자녀들의 걱정이 매일 앞선다.

“당진에서 자리를 잡은 지 오랜 시간이 되지 않아 주변의 이웃들과 손님들이 큰 힘이 되어 줍니다. 모르는 것 하나하나 배워 나가고 있죠. 당진에서 따뜻함을 배우고 있어요.”

오 대표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깨끗한 기름으로 수시로 교환하며 치킨을 만들고 있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장 내의 청결을 고집하고 있어 보이지 않지만 꼼꼼한 운영을 통해 점점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치킨 두 마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다. 메뉴도 다양해 가족 구성원의 입맛을 고려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한 마리는 아이들의 입맛에 한 마리는 어른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기 때문. 특히 모든 메뉴가 매콤한 맛의 ‘핫’과 고소하고 순한 맛의 ‘마일드’로 구분되어 있어 손님들의 취향을 최대한 고려하고 있다.

친절과 깔끔한 맛을 인정받은 그는 개점 한달 만에 단골손님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고 있다. 그가 벌써 파악하고 있는 손님들 만해도 150여명. 한번 그를 찾은 손님들 중에는 2~3일이 멀다하고 티바두마리치킨을 찾아오고 있다고.

“손님들이 먼저 맛을 알아주고 찾아주시는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이런 손님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운영해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연락처358-9915~6

위치당진읍 1교다리 일교문구센터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