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군내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건축허가 등 인·허가조서와 분할·합병 등 토지 이동지를 현지를 답사해 전량 조사할 것”이라며 “지침서에 의한 특성을 정확히 입력해 지가의 적정여부, 인근 토지와의 균형여부, 가격조정으로 인한 인근 토지 가격의 영향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산정한다”고 밝혔다.
산정된 지가는 3월 29일부터 4월 23일까지 감정평가사가 가격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4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5월 31일 결정, 공시하게 된다.
또한 개발별공시지가의 이의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같이 공시된 지가는 세무서 등 관계행정기관에 제공해 세금부과의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
2010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적으로는 작년보다 2.51% 상승하고 충남은 1.41%이 올랐다. 특히 당진군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개별여건이 반영되어 전국 평균보다 높은 3.9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종합민원실 부동산관리팀
(350-3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