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의원 김홍장(민주당,48)씨가 오는 30일 충청남도 도의원 예비후보등록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 도의원은 지난 24일 김홍장 도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선거구(당진읍, 고대면, 송산면, 정미면, 대호지면, 석문면)에 출마해 도 행정자치위원회나 건설소방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다며 출마의사를 밝혔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지난 4년간 군민들의 성원 속에 도정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아쉬웠던 점과 이뤄야할 일들을 이뤄내 군과 충남도의 발전을 이끌어내고 싶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도의회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싶나.
다시 한번 충청남도 도의원으로 입성하게 된다면 행정자치위원회나 건설소방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다. 그동안 건설소방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방도부분이 협소하다는 민원을 많이 들어왔다. 현재 당진군의 633도로 문제, 당진 대전간 고속도로 진입로 문제, 군도 1호선 증축 문제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자신의 강점은?
4회에 걸친 선거경험과 도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여러 사회단체와 인적 네트워크 및 충청남도 각 지역의 현안 파악이 강점으로 손꼽고 싶다. 특히 20대 후반부터 23년간 정당 활동을 벌여온 결과 당진지역사회의 과거와 현재를 바라보는 발전방향 모색에 역점을 두고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종시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세종시 원안 사수는 개인적으로도 반드시 이뤄져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수도권 과밀화현상이 해소하는 한편 지방공동화 현상도 극복되고 전국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세종시 원안은 사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