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 막중합니다. 첫 상임이사직을 맡겨 주신 조합원과 임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고 많은 짐이 있지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강주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상임이사는 청사 이전와 쌀 판매 문제 등 당진농협이 안고 있는 현안문제를 짚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가장 큰 일은 청사 이전입니다. 현재 농협 건물은 35년이 넘어 노후했고 주차장 시설도 부족해 조합원님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대덕리에 청사를 이전하고 마트와 주유소, 농자재백화점 등을 한데 모은 종합청사를 지을 계획입니다. 올해는 토목공사를 시작해 내후년에는 개소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강주 상임이사는 “신축이전을 위해 출자증대운동을 펼친 결과 현재 10억원이 출자됐다”며 “조합원님들과 함께 변화하는 농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임이사는 “상임조합장님과 함께 업무를 분담할 예정”이라며 “상임이사는 신용, 경제, 공제를, 조합장은 지도, 교육사업 등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