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WK·League(전국여성실업축구)가 지난 22일 당진서 개막식을 갖고 6개월간의 대장정 돌입했다.
이날 오후 늦은 시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개막식과 현대제철, 서울시청의 경기는 눈발 속에서 치러졌다. 이날 현대제철과 서울시청이 격돌한 경기는 2:1로 서울시청의 승리로 돌아갔다.
서울시청은 김세은, 정세화 선수의 골로 승리를 기록했고 골기퍼 박은선 선수는 지난해 준우승팀인 현대제철의 공세를 1실점으로 막아내며 경기 MVP를 수상했다.
한편 29일 오후 7시부터 2009 WK·League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교캥거루스 여자축구단과 준우승을 차지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경기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