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군수후보 공천을 신청했는데...

지난달 30일 신청했다. 공천을 위해 내 의지와 지식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이철환 예비후보도 공천을 신청했다. 만약 경선을 한다면 참여할 것인가?

당연히 참여할 것이다.

■경선방식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경선 방식에 대해서는 자유선진당의 당규에 나와있다. 당원 경선과 국민경선, 여론조사 등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르도록 되어 있으며 나 역시 당의 결정에 응할 것이다.

■본인을 공천해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유권자가 선호하는 참신성과 도덕성, 정직성이 있다. 이는 지도자의 덕목이다. 그리고 비전과 설득력, 열정이 갖춰진 후보다. 이와 같은 검증된 상품성을 충분히 어필한다면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자유선진당은 공당으로 신뢰를 중시하는 당이다. 두 번이나 당을 옮긴 분보다 일찍 당에 몸담아 신뢰를 쌓아온 인물을 공천해야 한다.

■본인이 이철환 예비후보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말인가?

이철환 예비후보는 이미 두 차례나 민종기 현 군수에게 낙선하지 않았는가. 만약 본인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으면 한나라당에 남아 공천 경쟁을 벌였어야 했다. 만약 자유선진당의 지지도 역시 타 지역보다 월등하게 높지 않은데 후보의 지지도도 낮고 정당 지지도도 낮다면 본선에서 민종기 군수를 이길 수 있겠나. 나는 공직 사퇴 3개월만에 당진시대 여론조사에서 이철환 예비후보와 오차범위내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한다면 지지율의 상승폭이 누구 못지 않게 오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철환 예비후보는 공천 탈락 가능성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철환 예비후보의 발언은 상대후보와 정당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