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총재 이회창)과 국민중심당(대표 심대평)이 지난 12일 공식 합당했다. 자유선진당은 합당을 계기로 본격적인 총선체제 돌입했다. 국민중심당은 지난 2006년 1월17일 창당 이후 2년여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자유선진당은 합당수임기구 회의에서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를 초대 당 대표로 선출하고 이회창 총재, 심대평 대표최고위원, 최고위원의 3단계 핵심 지도부 체제를 갖췄다. 자유선진당은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20일에는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월 총선에서 제1야당을 목표로 본격적인 총선행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