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그리스도의교회 전도교회(담임목사 전신호)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 예배당에서 헌당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임성규, 이종식, 황규신 신도의 장로장립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고 백채운 권사와 고 황기성 집사에 대한 공로패를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감사예배는 한국기독교총연합 부회장인 주정철 목사가 진행했다. 전신호 목사는 “지난해 공사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새로운 예배당이 마련돼 모든 성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며 “하나님의 은혜로 마련된 새로운 예배당에서 온 성도들이 하늘소망을 품고 예수만 섬기는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교회의 새 예배당은 2009년 3월 공사를 시작해 11월 추수감사주일에 입당예배를 가진 이후 올해 3월8일 준공했으며 4297㎡ 대지에 396㎡의 규모로 교육관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한편 다음날인 11일에는 창립40주년기념주일 한가족 전도축제가 열렸으며 최재천(그리스도대학교) 목사와 문병하(그리스도대학원장) 교수가 초청돼 예배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