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난 속에 사회가 불안정한 시점입니다. 이런 시기에 지역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유권자들의 냉철하고 정확한 판단이 이뤄질 때입니다.”

당진신협 이돈구 전무는 자치단체도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하나의 경영이라고 말한다. 이 전무는 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군민을 리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필요한 시기라며 경영혁신을 통해 누수 되는 지자체의 세금을 막고 일자리 창출 모색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는 활동을 각 후보자들에게 기대하고 있다고. 특히 자치단체장의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창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기업의 유치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닌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사업의 기업유치가 필요하다”며 “근본적인 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 한 개의 기업을 유치하더라도 안정성과 경제성, 경쟁력을 갖춘 확실한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유치와 인력고용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교섭과 예산확보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무는 현재 지방의회가 전문성과 직접적인 조례제정 능력이 떨어져 예산심의 및 의결 과정이 형식적으로 치러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적극성을 갖춘 이들이 의회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군 의원으로서의 명예욕을 채우거나 정치가로서 자신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의원으로서의 인품과 식견을 겸비한 사람들이 주민대표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출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