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 삼웅2리 노인회(회장 유재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당진군내 독거노인에게 과일을 전달했다.
노인회는 지난 21일 군으로부터 추천받은 군내 독거노인 12명에게 과일을 한상자씩 전달했다.
유재면 회장은 “노인들은 주는 것만 받지 베풀 기회가 많지 않다”며 “작은 것이지만 어려운 노인들과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과일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웅2리 노인회는 마을 노인 52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유 회장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안 낳으려고 해서 문제라고 하는데 앞으로는 신생아를 돕기 위한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