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웅리 노인회가 연말을 맞아 군내 소년소녀가장 12가정에게 과일을 전달했다.
▲ 삼웅리 노인회가 연말을 맞아 군내 소년소녀가장 12가정에게 과일을 전달했다.

면천면 삼웅2리 노인회(회장 유재면)가 연말을 맞아 지난 21일 군내 소년소녀가장 12가구에 과일을 한 상자씩 전달했다.

유재면 회장은 “연말을 맞아 부모 없이 어렵게 사는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노인회에서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과일을 전달하게 됐다”며 “생활이 어렵더라도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웅2리 노인회는 4년 동안 6회에 걸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100세 이상 노인 등에게 과일과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