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지사 후보자 중에서는 박상돈(자유선진당) 후보가 27%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민주당) 후보가 23%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박해춘(한나라당) 후보는 18.3%의 지지를 얻었다.
당진 지역 내 이같은 지지도 결과는 방송3사와 TJB에서 앞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와 다소 차이가 있다. 지난 17일과 14일 MBC, KBS, SBS 방송3사와 TJB에서 각각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안희정 후보가 박상돈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한편 각 후보들이 오차범위에 근접해서 선두를 다투고 있는 가운데 응답자 31.8%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해 당진지역내 도지사 후보 지지도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박상돈 후보가 고대면, 당진읍, 송산면, 우강면을 제외한 지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당진읍은 박해춘 후보와 안희정 후보가 24.2%로 공동 1위를 고대면은 박해춘 후보가 24%로 1위를 차지했다. 송산면과 우강면은 안희정 후보가 각각 33.3%와 27.1%의 지지율을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연령별로 지지율을 살펴보면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상돈 후보는 전체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른 지지도를 얻고 있으며 30대에서 29.2%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안희정 후보는 젊은 층으로 갈수록 지지도가 높아져 20대에서는 37.1%의 지지율을 보였다.
박해춘 후보는 중창년층으로 갈수록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60대 이상에서는 24.1%의 지지율을 얻었다.
※공직선거법 제108조 5항에 의거하여 아래 사항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조사 의뢰자 : 주간당진시대신문사
■조사기관단체명 : 더피플
■피조사자의 선정방법 : 당진군 19세 이상 거주자 ARS 전화여론조사
■표본의 크기 : 900명 (도의원 1선거구 - 463 , 도의원 2선거구 - 439명)
■조사지역 : 당진군 / 조사날짜 : 2010년 5월 18일 ~ 19일 / 표본오차율 : 신뢰구간 95% ±3.2%P (도의원 1선거구 - 신뢰구간 95%에 ±4.5%P , 도의원 2선거구 - 신뢰구간 95%에 ±4.7%P) / 응답율 : 8.14%(도의원 1선거구 - 8.55%, 도의원 2선거구 - 7.77%)
■질문내용 : 1. 귀하는 오는 6월2일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하실 겁니까? (1) 투표할 것이다 (2)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 2. 귀하의 지지정당은 어디입니까? (1) 한나라당 (2) 민주당 (3) 자유선진당(4) 민주노동당 (5) 미래희망연대 (6) 진보신당(7) 국민중심연합당 (8)국민참여당 (9)지지정당 없음 3. 도의원 당진제1선거구의 출마예정자 중 지지하시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1) 한나라당 정한영 (2) 민주당 김홍장 (3) 자유선진당 염윤상 (4)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4. 군수 선거 출마예정자 중 지지하시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1) 한나라당 손창원 (2) 민주당 김건 (3) 자유선진당 이철환 (4) 무소속 최기택 (5) 무소속 최동섭 (6)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5.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예정자 중 지지하시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1) 한나라당 박해춘 (2) 민주당 안희정 (3) 자유선진당 박상돈 (4)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6. 올해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귀하의 후보선택 기준은 무엇입니까? (1) 정당 (2) 행정경험 (3) 도덕성 또는 참신성 (4) 정책 및 공약 (5) 경력 (6) 출신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