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현재 당진군의 재검토 필요사업과 확대돼야 하는 사업에 대해 2건씩 말해달라.
‚ 이철환 후보
첫번째는 치명적인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비환경업체에 대한 재검토다. 부곡단지내 악취 발생업체 등으로 주민이 살기 어렵게 됐다. 두번째는 부모님이 물려준 땅을 보상금을 받고 토지가 강제 수용돼 고향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다. 개발된 땅을 돌려놓지 못하는 상황은 사회주의체제나 다름없다. 이런 피해에 대해 사회적 시책이 필요하다. 재검토될 사항은 시승격이다. 위장전입으로는 시승격이 어렵다. 이는 존속의 문제라고 본다.(시간 초과)
‚ 최기택 후보
이철환 후보의 발언에 공감하며 최동섭 후보는 공장 유치를 많이 하겠다고 했으나 식품관련 이외 공장이 더 들어선다면 숨을 못 쉴 정도로 어려운 환경이 되는 것이다. 신도시가 급한 것이 아니라 도시계획에 따른 난개발이 없는 명품도시를 구축해도 늦지 않는다.
‚ 최동섭 후보
해안경관이 좋은 곳에 기업이 들어서 아쉽다. 획일적인 도시계획은 지양하고 포항시와 같이 능선과 경관을 살린 도시계획이 이뤄져야 한다. 70~80년대 새마을 사업을 통해 도로를 만들었던 어르신들을 존경하며. (시간초과)
‚ 손창원 후보
확대돼야하는 사업으로는 현재 당진이 남부권 발전이 열악하다는 것이다. 합덕산업단지를 확대하고 조기완공해야 한다. 솔뫼성지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시장을 현대화 및 활성화해야 한다. 시장문제는 상인간의 의견을 조정해야 한다. 재검토할 부분은 환경문제로 서해대교에서 당진진입시 입주된 산업폐기물 업체에 대한 관리다. 원자력 폐기물과 같이 엄격히 해 잘되면 환경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 김건 후보
저의 시간을 제가 조금 깎아먹어야겠다. 앞서 (후보자간 질문에서) 이철환 후보가 한 말에 대해 반문하고 넘어가겠다. 환경적 여건이 늘어나서 당진읍 인구가 5만명이 된다고 시승격만 되면 최고가 되는 것이 아니다. 점차, 안정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객석질문에 대해서는 면천면에 폐기물처리업체가 입주하는 것으로 안다. 면천IC 개통 이후 유수 기업체와 같이 상의해 폐기물처리업체가 저수지에 설립 허가를 받은 것으로 면천면사무소로부터 확인했다. 또한 낙후 지역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쏟아 균형발전을 위한 제고를 해야 한다고 본다.
▲질문2: 6년간 우리 지역에 산업시설 유치가 과도하게 진행됐다. 친환경 생태단지 구축에 대한 기구와 정책 대안 및 견해를 밝혀달라.
‚ 이철환 후보
저탄소시설은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생태 친환경에는 필수적이라고 본다. 당진은 바람도 죽어가는 곳이 됐다. 반드시 국가산업단지 조성시 보호 우림을 조성하고 살림을 보호, 도시 공원 조성이 돼야 한다. 자연환경 보호단체와 공해를 관리해 군민건강을 신경써야 한다.
‚ 최기택 후보
공약에도 있듯 생활속 녹색에너지 창출을 위해 생활폐기물 재처리 시설을 현대화해야 한다. 폐기물을 고체연료화해 친환경 도시 건설을 위한 시민단체와 지도 단속하는 환경을 갖추겠다.
‚ 손창원 후보
청와대 홍보수석실을 방문했더니 6월에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당진을 방문하기로 계획된 것을 확인했다. 환경은 한번 파괴되면 복구가 어렵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필요하다. 탄소세와 군민이 환경을 감시하는 기구에 대한 역할,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녹색 성장위한 발전을 추진해 녹색산업 기업체의 경제 체제가 필요하다. 녹색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늘려야 한다. 난개발로 인한 몸살을 앓고 결국 누더기 도시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 충분한 사전 검토와 계획 속에 실천돼야 할 것이다.
‚ 최동섭 후보
개별단지가 입주하지 못하는 것으로 규제돼 있다. 기업체를 산업단지로 유도해야 한다. 환경지도에는 한계가 있는데 환경과 직원들이 위생매립지를 24시간 파견돼 있고 현대제철 공해 수치는 신터미널 등 전광판을 통해 공지되고 있다.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하다. 또 현대는 돔으로 무연탄 비가림을 해두었다. 태안화력도 전광판에 계속 수치를 공지해 군민이 함께 걱정하고 있다. 기업유치보다 보전이 좋은 것이고 당진에 기업체가 입주할 때 상생하며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현대제철은 공해가 많은 곳이지만 고로 옆에 가도.(시간초과)
‚ 김건 후보
친환경이 먼저이기 때문에 당진화력 9·10호기 증설은 안 된다. 군의 역할과 전문가, 환경단체 회원들이 뭉치지 않으면 맑은 물이 흐르는 당진이 될 수가 없다. 민종기 군수 시절부터 환경오염이 심해졌고 오존 발생도 이미 많은 가운데 상의를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