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방선거 종료에 따른 시가지와 주요도로변에 적치되어 있는 비산먼지와 쓰레기 제거를 위해 지난 4일 ‘환경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박성진 당진군수 권한대행과 공무원 약 450여명이 참여해 당진읍내를 실과별로 청소구역을 지정 운영했다. 특히 지방선거 종료에 따라 선거관련 현수막 등과 버스, 택시 승강장, 가판대 등 가로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제거작업도 했다.
당진군은 지난달 도로 노면청소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민간업체를 선정하고 가로청소와 살수 기능을 겸비한 도로노면청소차량을 동원, 당진시가지 등을 주5회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로변에 쌓인 모래와 퇴적물 등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와 ‘2009년 관광객 1000만명 유치’ 등 당진의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요 도로변에 있는 오물과 도로 측구배수로에 쌓여있는 쓰레기, 도로와 경계석 사이에 있는 모래와 흙먼지를 지속적으로 제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청결 활동으로 녹색도시이미지 구축과 차별성 있는 도시공간을 연출해 ‘늘푸른공원 당진만들기’에 주민들 모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깨끗하고 매력적인 당진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