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땡볕에 어머니가 논에서 뜬모를 심고 있다. 허리를 굽히고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모를 손으로 하나하나 골라 제자리를 찾아준다. 벼이삭도, 자식도 어머니의 손길이 닿아야 온전히 바로 자랄 수 있는 법이다.
우현선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40299

한여름 땡볕에 어머니가 논에서 뜬모를 심고 있다. 허리를 굽히고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모를 손으로 하나하나 골라 제자리를 찾아준다. 벼이삭도, 자식도 어머니의 손길이 닿아야 온전히 바로 자랄 수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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