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 할머니 두 분이 논둑에 앉아 쑥을 뜯고 있다. 너그러운 할머니의 웃음이 쑥 향기 물씬 풍기는 봄날 오후만큼 푸근하다. - 4월19일 당진읍 원당리에서

글_사진 우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