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소장 이재훈)는 이주여성들이 보건소를 이용할 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통역요원 2명을 위촉해 보건, 통역서비스를 12월 10일까지 지원한다.

통역요원은 공고 채용으로 선발된 김영춘(중국), 과악타잉항(베트남)씨가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자국어를 활용해 보건소에 통역을 하게 된다.

보건소는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가 주관하는 2010년도 「국제결혼이주여성 통역서비스사업」공모신청으로 국제결혼이주여성의 건강증진 시범보건소로 선정돼 지역사회의 관련기관과 연계 통역요원파견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