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상공회의소(회장 홍사범)는 노동부로부터 ‘2010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미취업 청년층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당진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8일 대전지방노동청 천안지청과 위탁 운영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고 인턴 희망기업 및 취업 희망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당진상공회의소는 이에 따라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남자의 경우 군필자는 만 31세 이하)의 청년이 중소기업인턴으로 취업하면 월 160만원 범위 내에서 임금의 50%를 6개월간 기업에 지원하게 된다.

또 기업이 인턴 근무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추가로 6개월 동안 기업체에 월 65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이 되는 인턴채용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에 해당되면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나 고용보험미가입사업장, 소비향락업체 등 참여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나 기업은 당진상공회의소 모집계획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