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지난 9일 11시50분경 송악면 복운리 이주단지 내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40대 업주 ㅂ모씨와 종업원 등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6년 11월부터 60평 규모의 업소내 안마실과 밀실을 설치하고 여자 종업원을 고용, 1인당 11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성매매 증거물을 확보, 여 종업원을 추궁한 결과 성매매가 이뤄진 것이 드러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같은 불법성매매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관내 남성휴게텔, 안마시술소 등을 상대로 성매매용의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