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 여성 종업원 3명을 고용해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안 모씨(55)가 성매매알선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8시경 송악읍 안모 씨가 운영하는 마사지업소를 단속해 성매매 현장을 적발했다.

이 과정에서 태국 여성 종업원 3명이 불법체류 신분으로 확인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조사 결과 안 모씨는 같은 혐의로 앞서 두 번이나 단속된 경험이 있으며 현재 집행유예 기간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