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복운리 이주단지에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ㅇ휴게텔 업주 이모씨가 지난 6일 경찰에 검거됐다.
당진경찰서 중흥파출소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영업을 시작해 3층에 스포츠마사지 업소를 운영, 4층에 다섯 개의 방을 마련하고 여종업원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여종업원들은 40대로 대부분 2~3주 주기로 다른 지역의 성매매 알선업체를 돌아가며 다니고 있다”며 “콘돔 등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아 성병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올 한해 이주단지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단속된 업소는 4곳이며 불법오락실, 노래방 도우미 고용 및 주류 판매 등으로 각종 불법으로 변질된 유흥업소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