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010 여성실업축구리그(2010 WK·LEAGUE)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제3회 해나루쌀배 국민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 11월에는 제3회 SBS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 등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가 잇따라 열린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각종 체육대회에 따른 종합운동장 주변시설 확충과 이용객을 위한 환경을 제공해 당진군의 이미지제고에 힘쓸 것”이라며 “종합운동장이 군민의 여가선용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공간을 재창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진 실내체육관 주변에 선수 트레이닝 센터를 조성해 전국체전 및 도민체전 선수단의 훈련 및 연습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2010 여성실업축구리그(2010 WK·LEAGUE)는 3월부터 10월까지 6개팀 300여명이 참가해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전을 벌인다. 제3회 해나루쌀배 국민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는 오는 10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16개 시·도 130개팀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일간 당진에서 열린다.

또 11월에는 제3회 SBS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 대회에는 여자프로볼러 50명이 참가해 당진대호볼링장에서 4일간 열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