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빅, 밸리댄스, 째즈힙합, 민속체조, 댄스스포츠 등 5가지 생활체조 종목 중 민속체조, 째즈힙합, 댄스스포츠에 참가해 당진군생활체조연합회 대표팀이 댄스스포츠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당진군 대표팀 참가인원이 30여명에 달했다. 박범순 회장에 따르면 실력을 바탕으로 특히 의상과 작품성이 뛰어났기 때문에 높은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이번 선수단은 합덕읍 주민자치센터 댄스스포츠팀 중급반 선수들이 참여했죠. 송양화 회장을 중심으로 활약한 29명의 선수단이 그동안 땀흘려 노력한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빛을 볼 수 있었던 거죠.”

노력에 이은 연습과 즐거운 마음으로 댄스스포츠를 연습해 왔던 것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됐다는 박 회장은 올해 참가하지 못한 밸리댄스와 에어로빅 부분의 선수발굴을 계획하고 있다. 두가지 종목에 참여하지 못해 종합우승을 꿈을 포기해야 했기 때문에 다음번 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목표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라고. 특히 댄스스포츠가 생활체조로 분리되어 추가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선수층을 확보해 댄스스포츠 강군으로서 발전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 종목 모두 출전해서 좋은 성적 거뒀더라면 종합우승을 노려 볼만 했을 텐데 아쉽네요. 다음 대회 때는 5경기 모두 출전해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