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생활개선회 읍면별 순회 과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생활개선회 읍면별 회원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역 농촌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청삼유를 이용한 천연비누·자외선차단제 만들기, 생활도자기 만들기 등 실습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각 읍면사무소와 농협, 또는 농촌문화체험 시설에서 펼쳐진 생활개선회 순회과제교육은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 실천을 위한 의식강화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지도자단체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라는 명칭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