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도서관이용율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서관법에 의한 권장 보유 장서수인 28만2천권보다 6만3천여권이 부족한 현상에서 벗어나고자 범군민 도서모으기 운동을 전개한다.
당진군은 ‘잠자는 책에게 날개를’이란 구호를 내걸고 기관, 단체와 대기업, 군민 등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도서모으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당진군에 따르면 장서 부족요인으로 중앙도서관이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은 채 작은 도서관이 연이은 개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모아진 도서들은 12개의 작은 도서관에 우선비치할 예정이며 기증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당진읍 중앙도서관에 접수자 부담 택배로 보내면 된다. 대량 기증에 한해서는 직접 방문해 기증을 받게 된다.
지난해 한국도서관협회 485권, 현대제철 200만원 기탁으로 송산개미, 송악샘터 작은도서관에 231권을 기증했다. 개인으로는 최태석, 이미라 부부가 자녀 돌잔치 축의금 400만원을 기증 중앙도서관에 166권을 기증하여 총 1,269권을 모았다. 올해 1,2월에도 김남훈 씨 (60권)를 시작으로 최승우, 이상민, 이동하, 박정현씨외 11명이 211권의 기증이 이어졌다.
자세한 문의는 주민지원교육과 평생교육팀 350-4811으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