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폐교위기에 놓였던 모교를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지금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했죠. 약5천5백여명에 달하는 북창초 재당동문들이 지역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마음을 함께해 주길 바랍니다.”

북창초등학교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방상만 회장은 폐교 위기에 놓였던 모교에서 후배들이 지속적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 및 원거리 통학생 차량 운영 등의 지원을 재당동문회가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창초등학교가 건재해야 인근 지역으로 젊은 인구들이 유입되고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를 육성한다면 모교뿐만 아니라 지역, 동문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겁니다. 동문회가 앞장서 후배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하나로 모아 활동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