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인명구조대(대장 김진성)가 난지도 해수욕장 인명구조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일 난지도해수욕장 개장에 따라 10일부터 8월17일까지 실시되는 인명구조활동은 7개조로 나뉜 대원들이 평일 5명, 주말 6명씩 배치돼 24시간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 수상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활동과 안내를 통해 익수사고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성 대장은 “매년 여름철 휴가기간을 맞아 인명구조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휴가철을 난지도 해수욕장에서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명구조대 대원들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수영강습 및 심폐소생술 등 인명구조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해 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