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면장 한창희)이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생산한 옥수수를 지역내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지난 5일 정미면은 면내 경로당 18개소와 광명실버하우스 등 노인복지 시설 2개소, 군내 청소년 쉼터 5개소, 무의탁 노인 20여명에게 옥수수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옥수수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지난 5월 정미면내 휴경지 1,300㎡를 무료 임대하여 옥수수를 파종하고 가꾸어 왔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조재룡(75세)씨는 “노인들이 생산적인 일이 없어 경로당에서 소일하며 보냈는데 노인 일자리가 있어 돈도 벌고 재미있다”며 “특히 우리가 생산한 옥수수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니 삶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